- 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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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역사 싶은 스포츠 동아리.
축구와 같은 여러 가지 스포츠 활동을 통해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고, 선·후배들 간의 협력과 단합을 기르면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FTS’가 작은 사회의 장을 마련하여, 스포츠를 즐기며 지켜야하는 에티켓인 스포츠맨십을 통해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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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가공의 재미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동아리.
매 학기 마다 EUP 전공융합혁신사업 프로그램을 통하여, 직접 만든 건강하고 안전한 디저트를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빵과 쿠키와 같은 디저트, 와인, 막걸리, 음료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식품 제조 실습을 통해 전공 지식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